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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구단도 알아본 꼬마>
능숙한 발놀림으로 상대팀을 제치고 골인!
여유로운 세리머니까지 보여줍니다.
이제 갓 5살이 됐다는 '꼬마 메시' 자인 알리 살만인데요.
10살 형들과의 스프린트 대결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아스널이 러브콜을 보내면서
살만은 아스널 예비 아카데미에 입단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는데요.
앞으로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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