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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쉐푸드(Chefood)'의 다양한 요리를 버스형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버슐랭'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미슐랭과 버스의 합성어인 버슐랭은 도심 속 버스 안에서 수준 높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을 앞세운 이색 팝업스토어입니다.
버슐랭은 2층 버스를 활용해 움직이는 고급 레스토랑을 만들었으며, 파인다이닝으로 제공되는 요리는 대한민국 요리명장 남대현 명장이 기획했습니다.
또 버슐랭은 파인다이닝 서비스와 함께 도심 야경 감상과 연주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 인터뷰 : 담당매니저 / 롯데제과
- "쉐푸드 모토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쉐프가 된다입니다. 따라서 저희가 이렇게 2층 버스에서 서울 야경을 보면서 이색적으로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기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인터뷰 : 남대현 / 요리명장
- "이 제품들을 소비자 입장에서 공장에서 만들었다는 그런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 나름대로 요리들에 맞는 소스들을,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