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는 27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원 대표이사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김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유타대학원에서 재료공학
삼양홀딩스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500원, 우선주 1주당 1550원 배당도 결정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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