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의료소재 제조업체 나이벡이 중국에서 약제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1분 현재 나이벡은 전일 대비 280원(2.81%) 오른 1만250원을 기록 중이다.
나이벡은 이날 항균 또는 항염증 활성을 가지는 펩타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 등록한 기술을 현재 펩타이드 치료제로 개발 중인 치주질환 치료제와 임플란트주위염 치료제 등에 활용해 상품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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