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나 회수·판매 중지된 식품에 대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 식품들의 행정 처분 사항부터 지도 점검 결과까지 알 수 있도록 12개 부처와 함께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안전정보포털 사이트에 접속하면 안전 식품이나 위해 식품을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59종의 '먹을거리'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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