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저유가 수혜에 따른 실적 상승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2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S-Oil은 전일 대비 200원(0.25%) 오른 8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S-Oil은 8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신영증권은 24일 에쓰오일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정일 신영증건 연구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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