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한 '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가 오는 4일 막을 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 창업주를 위한 강연과 실무교육이 이뤄지고, 관람객은 엄선한 우량
주말 동안 직장인들의 창업상담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 측은 방문객이 평일보다 두 배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박람회는 카페와 디저트를 포함한 소자본 아이템에 대한 기업 참여가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예년보다 여성 예비 창업자들의 상담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