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가 어린이합창단에 사과했다.
지난 26일 열린 영결식에서 초등학생 합창단원들이 추위에 떠는 모습이 논란을 일으키자 사과의 뜻을 전한 것.
앞서 지난 영결실에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얇은 옷을 입고 야외에서 대기하고 있는 구리시청 소년합창단원들의 모습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com
[차석근 기자]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가 어린이합창단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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