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39)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강성연 소속사 크다컴퍼니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강성연이 현재 둘째 아이 임신 7주다. 초기라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성연은
강성연은 최근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단계인 만큼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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