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가 첫 방송 시청률 1.7%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70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는 3.639%를 기록한
‘마리와 나’에서는 그룹 아이콘의 B.I, 김진환을 비롯해 방송인 강호동, 배우 심형탁, 김민재, 가수 이재훈, 은지원, 서인국 등이 ‘마리 아빠’가 되기 위해 면접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