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엑소 멤버 찬열이 만우절을 맞이해 ‘디오 놀리기’에 나섰습니다.
찬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그가 게재한 사진은 뉴스이미지를 합성한 것으로, 사진 속에는 엑소 멤버 디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합성 이미지 자막으로는 ‘가수 D군 “사실 나는 환시” 입장표명’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웃음을 더했습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