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 따르면 ‘더블유’가 273.3점을 기록하며 CPI 1위를 차지했다.
‘더블유’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