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외사계는 가수 지망생 필리핀 여성을 입국시켜 접대부로 팔아넘긴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42살 고 모 씨를 구속하고, 42살 정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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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고 씨 등이 또 다른 필리핀 여성 24명을 입국시켜 유흥업소에 팔아넘긴 정황을 포착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지방경찰청 외사계는 가수 지망생 필리핀 여성을 입국시켜 접대부로 팔아넘긴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42살 고 모 씨를 구속하고, 42살 정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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