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9시10분 경 경기도 에버랜드 내 놀이기구 독수리 요새에서 크레인작업을 하던 보조기사 김 모군이 크레인에서 떨어진 붐대에 맞아 숨졌습니다.
크레인 기사 김 모씨는 경찰에서 독수리 요새 감속기 교체를 위해
크레인 보조붐대는 크레인 붐대 길이를 늘이기 위해 설치하는 것입니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후 6시에 영업을 마쳐 사고현장에는 내장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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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후 9시10분 경 경기도 에버랜드 내 놀이기구 독수리 요새에서 크레인작업을 하던 보조기사 김 모군이 크레인에서 떨어진 붐대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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