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곽태휘가 K리그 16개 팀 감독과 주장이 뽑은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곽태휘는 투표 참여 인원 32명 중 감독 13명과 주장 10명으로부터 최다 득표인 23표를 받아 영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감독들이 뽑은 2위는 FC서울의 데얀, 주장들이 뽑은 2위는 전북 현대의 이동국이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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