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신한금융투자 |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175억원,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58% 증가했다. 이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은 5197억원,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 25% 성장할 것"이라면서 "전자 결제 시장의 고성장, 제휴를 통한 페이코의 거래액 성장을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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