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래쉬가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에어워크서프는 9일 ‘에어워크서프 프리미엄 래쉬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래쉬가드는 수중보다 수상에서 활동 시 편안함을 주는 스포츠웨어다.
에어위크서프는 1986년 미국에서 린칭된 브랜드로 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에쉴리(Anastasia Ashley)를 후원하고 있다.
↑ 사진=에어워크서프 |
또 스타일에 맞춰 코디할 수 있도록 커플 래쉬가드, 집업래쉬가드, 숏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출시해 기능성을 높였다.
에어워크서프 마케터는 “최근 래쉬가드 열풍으로 인터넷을 통해 저가의 래쉬가드가 난립하고 있다. 래쉬가드는 바닷가에서 장시간 착용하는 만큼 피부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소재와 착용 시 편안함이 중요하다”고 귀띔했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