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선물.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그룹 JYJ 박유천 여자친구로 알려진 황하나 씨가 발렌타인데이 속옷 선물을 인증했다.
황하나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속옷까지 선물 받아본 적은 처음 #그라프 #아장프로보카퇴르 꽃은 조말론에서 준거 #발렌타인데이 #happyvalentinesday #graff”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선물 받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물 상자와 꽃이 놓여져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황씨가 직접 선물한 사람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박유천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물 받으신
한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는 박유천과 열애 사실을 인정, 지난해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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