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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문세, 암투병 언급…”자연에서 치유해야겠다 생각”

기사입력 2018-10-22 11: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집사부일체’ 이문세가 두 번의 갑상선암 투병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출연한 가수 이문세의 집, 일명 ‘마구간’이 최초로 공개됐다.
서울과 봉평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는 이문세는 ”봉평 아지트에서 새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날 이문세는 “아날로그 라이프를 보여주겠다”며 휴대폰 금지령을 내렸고, 봉평의 장터를 돌아다니며 메밀전, 감자전, 수수부꾸미 등의 장터 음식을 소개하는 등 자연인의 면모를 보였다.
이문세가 자연인이 된 이유는 두 번의 암 투병 때문이라고.
지난 2014년과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이문세는 “나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필요하고 소중하다. 친구들 다 불러모으면 도심과 다를 게 없지 않나. 여기선 내 유일한 친구가 룰루다”라며 강아지 룰루를 소개했다.
이어 이문세는 “룰루는 7년 됐다. 내가 두 번이나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자연에서 내 몸을 치유해야겠다고 했을 때 룰루가 날 지켜줬다. 매일 아침 나랑 산책하고 매일 아침 나에게 용기를 준다. 룰루에게 최고의 라이벌은 우리 집사람이다”라며 룰루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이문세는 22일 정규 16집 앨범 ‘비트윈 어스(Between Us)’로 컴백한다. ‘Between Us’는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열린 자세로 대하겠다는 이문세의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wjlee@mkinternet.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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