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나인틴 김소현 사진=언더나인틴 첫방 캡처 |
3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57명 참가자들이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언더나인틴’ MC를 맡게 된 김소현은 “언더나인틴은 운명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10세에 데뷔했고 지금이 만으로 19세이다. 언더나인틴에 데뷔했
이에 디렉터들은 “평행이론의 역습이 시작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언더나인틴’은 랩, 보컬, 퍼포먼스 3개의 분야로 나뉘어져 오디션을 진행해 각 분야 최고의 10대를 선발해 크리에이티브한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