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희생자 위한 노아의 바이올린>
물 위에 떠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그 위에서 첼로 연주가 시작됩니다.
길이 12미터, 폭 4미터의 이 거대한 바이올린은 '노아의 바이올린'이라고 이름붙여졌습니다.
이곳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낳은 대표적인 작곡가 비발디의 작품들이 울려 퍼지는데요.
이번 연주는 코로나 19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준비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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