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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대형화재로 생업 터전을 잃은 충남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이 입점할 임시상설시장이 오는 25일 문을 엽니다.
기존 특화시장 서쪽 주차장 부지에 막구조와 모듈러 설치 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현재는 전기설비 등 내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청남도와 서천군은 25일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장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진행자 : 장혜선
2024.04.15
잿더미로 변한 서천특화시장 재탄생…25일 개장지난 1월 대형화재로 생업 터전을 잃은 충남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이 입점할 임시상설시장이 오는 25일 문을 엽니다.
기존 특화시장 서쪽 주차장 부지에 막구조와 모듈러 설치 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현재는 전기설비 등 내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청남도와 서천군은 25일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장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