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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수위가 시작부터 언론과의 경계를 두고 꽤 신중한 입장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2. 인수위의 최우선 과제는 정부조직 개편의 그림을 그리는 일입니다. 정부조직개편은 새 정부 5년 성패를 좌우할 매우 중요한 과제인데요. 우선 총리 임명…어떻게 될까요?
3. 초대 총리는 책임총리냐? 아니냐? 가 관건이 아닐까 싶은데요.
4. 자문위원단이 없는 인수위원회, 어떻게 보십니까? 작은 인수위, 최적화한 구성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5. 박근혜 당선인은, 대선 중 미래창조과학부&해양수산부&정보통신 생태계전담조직 신설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세 개 부처의 신설..어떻게 평가하십니까?
6. 경제위기 극복이 화두인만큼 경제부총리 부활도 예상하게 됩니다 경제부총리의 부활…힘이 실릴까요?
7. 정무형 인사가 빠지면서 박근혜 당선인의 최측근이 모인 비서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친박계의 포진으로 향후 조각 등을 담당할 '실세 기구'가 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8. 국가지도자 연석회의를 인수위 단계에서 부터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죠. 그런데 최근 민주통합당과 인수위의 날선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연석회의의 방해가 되지 않을지…가능할까요?
9. 9일 오전이면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선출될 예정입니다. 이번 비대위 합의 도출을 통해 민주통합당, 대선 후유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