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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치권 비사를 통해
지금의 정치를 바라보는 시간이죠?
그땐 그랬지...
자유언론인협회 양영태 원장
위즈덤 연구센터 황태순 수석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1. 최근 인수위에서 5년 만에 경제부총리제를 부활하겠다고 밝히지 않 았습니까? 무엇보다 경제에 중점을 두겠다는 박근혜 당선인과 차기 박근혜 정부의 방향이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볼 수 있겠죠?
2. 우리나라에 경제부총리제가 시작된 것이 1963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라구요?
- 우리나라 역대 최초의 경제부총리는 누구였습니까?
3. 그 후로 많은 경제부총리가 탄생을 했는데.... 두 분께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경제부총리를 꼽으라면 누구를 꼽으시겠습니까?
- 김학렬 경제부총리와 관련해서는 참 이런저런 일화가 많이 전해 지고 있던데요?
- 그런데 49살이라는 한창 나이에 요절을 하지 않습니까?
4. 이밖에 또 여러 경제부총리가 있지 않았습니까?
5. 이번에도 경제부총리가 부활하면서 국무총리의 위상이 조금 떨어지지 않겠나하는 얘기들이 나올 정도로 경제부총리..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되지 않습니까?
6. 막강한 권한만큼이나 책임도 상당할텐데요... 이 때문에 경제부총리 중에도 감옥에 가신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7. 이제 세간의 관심은 박근혜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가 누가될 것인가.. 하는 부분인데...이런저런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두 분께서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유언론인협회 양영태 원장
위즈덤센터 황태순 수석연구위원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