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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시인 중 한 분인 고은 시인입니다.
노벨 문학상 후보에 15년째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올해도 다른 작가의 이름이 불렸지요.
우리 국민의 하루 독서 시간은 평균 6분, 3명 중 1명은 아예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젠 노벨 문학상을 받을 때가 됐다고 소리치기엔 민망한 숫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행자 : 김주하
2017.10.05
김주하의 10월 5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시인 중 한 분인 고은 시인입니다.
노벨 문학상 후보에 15년째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올해도 다른 작가의 이름이 불렸지요.
우리 국민의 하루 독서 시간은 평균 6분, 3명 중 1명은 아예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젠 노벨 문학상을 받을 때가 됐다고 소리치기엔 민망한 숫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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