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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립니다.
'맛을 담아, 희망을 담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190개 기업이 참여해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진행합니다.
여인홍 aT 사장은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한 자리에 마련했다며,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영상취재 : 배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