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직원 1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트위터를 이용하고, 51%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의 이용 이유로는 '팔로어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빠른 정보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KB투자증권은 현재 총 4개의 홍보용 트위터 운영하고 있고 삼성증권과 하나대투증권 등도 활발히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진일 / igap@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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