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에 최고 200m 높이의 주거복합단지를 세우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내일(30일)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량리역 근처에는 지난달 준공된 민자역사와 연결되는 54층짜리 랜드마크타워가 세워지고, 주변에는 주거 타워 5개 동과 왕산로변 복합용도빌딩이 건설될 계획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