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가 20∼30대 직장인 9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직을 시도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83.1%에 달했습니다.
실제로 이직에 성공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1.7%를 차지했고, 직장을 옮긴 응답자들이 이직할 때까지 이력서를 제출한 횟수는 평균 8차례, 면접 횟수는 2.5차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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