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이 1천7백억 원을 기록해 1년 전 보다 40% 증가했습니다.
다만, 현대건설의 매출액은 2조 2천7백억 원으로 3.3% 감소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국내외 영업환경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원화 강세 탓으로 매출액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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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이 1천7백억 원을 기록해 1년 전 보다 4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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