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우주일렉트로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 4,000원에서 4만 1,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4분기 이후 신규거래선에 공급하면서 내년부터 고객기반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이 애널리스트는 "엔화강세로 일본 경쟁업체 대비 원가 경쟁력이 드러나고 있다"며 "최근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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