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전세금 안정을 위해 연말까지 6개 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 5천700여 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수원 광교의 2천200여 가구는 용인수지와 접해 있고 용인 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 30분이면 접근할 수 있으며 파주운정에 공급되는 1천500여 가구도 일산과 붙어 있습니다.
시중 전세금의 55∼83% 수준이며 국민주택기금 취급 은행에서 임대보증금의 최대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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