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가 1,700~2,250을 오가며 하반기 고점을 찍는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증권은 지난 2년 동안 증시는 정부가 푼 돈의 힘을 즐겼지만, 정부지출 규모가 감소하고 선진국 가계지출 증가가 제한적이라면 내년 거시경제는 어두울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내년 기업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3가지 변수로 기업의 투자 증가 여부, 환율과 금리, 아시아 내수 성장 모멘텀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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