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전남 함평군 면적 21㎢를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도시, 체험 중심의 관광도시'를 주제로 한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에 따라 국토부는 2019년까지 국비 1천1백억 원 등 4천억 원을 들여 생활과 지형 특성에 따라 월산지구 등 6개 권역에서 16개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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