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 가운데 최고 입지로 꼽히는 강남권 2곳의 본 청약이 이번 달 말부터 시작됩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인 강남 세곡과 서초 우면지구에 대해 이번 달 30일경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내년 1월 중순부터 본 청약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물량은 약 650가구로 애초 예상보다 280여 가구 늘어나며, 분양가는 사전예약 당시 추정가보다 10~20%가량 떨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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