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시작된 '부동산 훈풍'이 확산되는 가운데 다음 달 지방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분양을 앞
특히, 지방 중소도시는 지난해 5월 3천5백 가구에 불과했던 분양물량이 올해 1만 1천 가구로 대폭 늘었고 지방 5대 광역시의 물량도 지난해 7천3백 가구에서 올해 9천3백 가구로 증가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부산에서 시작된 '부동산 훈풍'이 확산되는 가운데 다음 달 지방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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