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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수리비 직접 받겠다"

기사입력 2006-08-01 07:12 l 최종수정 2006-08-01 07:12

정부의 자동차 정비요금공표제 폐지 움직임에 반발한 자동차 정비업계가 보험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자동차 수리비를 고객에게 직접 받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비업계는 보험사들이 우

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부당하게 정비요금을 책정하거나 이면계약을 요구하고 있다며, 우선 업계 1위인 삼성화재부터 계약을 해지할 태세입니다.
정비업체들이 고객들에게 직접 수리비를 받을 경우 차 소유자들은 영수증을 받은 뒤 이를 다시 보험사에 제출해 수리비를 환급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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