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에서 민영아파트가 건설될 공동주택용지가 처음으로 분양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에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민영아파트 용지 35만 9천㎡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택지 공급 가격은 ㎡당 423만~551만 원, 총액기준 1천452억~4천506억 원 선입니다.
최근 3년간 300가구 주택건설실적이 있는 주택건설사업등록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체 브랜드로 주택을 공급할 건설사에 1순위 자격이 부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