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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수수료 1천억 가운데 실제 지출액 절반도 안돼

기사입력 2006-08-08 18:32 l 최종수정 2006-08-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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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내는 여권 수수료 중 실제 여권발행 서비스에 쓰이는 부분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여권발급 수수료 수입으로 지난 한해 천76억원이 들어왔으나 실제 지출액은 427억원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권 수수료 만큼의 여권민원

서비스가 따라주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여권 수수료 수입의 경우 전액 국고로 들어가며, 매년 외교부 전체 예산 범위 안에서 필요한 예산을 책정해 쓰기 때문에 수수료 수입이 여권 제작비용에 고스란히 투입되는 구조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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