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값 급등으로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10원짜리 동전이 바뀝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소재와 크기를 바꾼
새 동전의 규격은 지름이 18㎜로 현재(22.86㎜)보다 4.86㎜ 작고, 무게는 1.2g으로 지금의 4.06g보다 훨씬 가벼워집니다.
소재도 황동(구리 65%, 아연 35%)에서 구리를 씌운 알루미늄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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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값 급등으로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10원짜리 동전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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