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레바논 사태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이 오는 11일쯤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존 볼턴 유엔 주재
이에 앞서 미국은 레바논 사태 종식을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초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초안 수정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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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레바논 사태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이 오는 11일쯤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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