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가 성남 판교 등 각종 택지개발 사업을 통해 5조7천억원대의 판매 수익을 올려 폭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토지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성남 판교와 화성 동탄, 용인 죽전·동백 등 전
이는 조성 원가의 절반이 넘는 5조7천억원의 이익을 올린 셈으로, 이익률이 53.5%에 달하며 건설업계 평균인 6.5%를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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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가 성남 판교 등 각종 택지개발 사업을 통해 5조7천억원대의 판매 수익을 올려 폭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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