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가 추진중인 제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대신2구역과 천동3구역이 지정됐습니다.
대신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11만2천제곱미터의 부지에 천766가구 분량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인근 대전역 역세권 개발예정지와 지하철 1호
천동3구역은 16만2천제곱미터의 부지에 공동주택 2천170가구가 건립되며 현재 공동주택 건설사업이 진행 중인 천동1구역, 내년 말 보상에 들어가는 천동2구역과 함께 4천800여가구 규모의 신도시를 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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