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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조금 더 진전 못해 아쉽다"

기사입력 2006-09-10 14:27 l 최종수정 2006-09-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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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 FTA 수석대표는 미측이 상품과 섬유분야에서 수정안을 제시하기는 했지만 우리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며 추가적인 개선을 위해 4차 협상 이전까지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종훈 대표는 시애틀에서 끝난 한미 FTA 3차 협상 결과 기자회견에서 이번 협상에서는 관세 양허안에 대한

협상과 서비스 투자 유보안에 대한 확인작업이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미측에 양허안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고 미측이 상품과 섬유분야에서 일부 개선된 수정안을 내놨지만 우리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개선을 위해 더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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