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국내기업 미 상장 유지 부담 커져

기사입력 2006-09-11 14:42 l 최종수정 2006-09-11 14: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미국이 회계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미국 증시에 상장한 국내 기업의 상장유지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기업들이 최근 4년간 미국 증시 상장과 관련한 비용은 약 천 2백억원 규모였으며 이 중 65

%가 회계관련 비용이었습니다.
이는 올해 7월부터 외국기업에 대해서도 회계 투명성 높이기 위해 제정된 '사베인-옥슬리법'이 적용됐기 때문입니다.
한편 미국 상장 국내 기업 중 2개사는 향후 비용이 50% 이상 증가할 경우 상장철회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불이 난 현대아울렛 최근 영상 보니…주차장에 종이박스 가득 쌓여 있었다
  • 검찰, '삼성웰스토리 급식 몰아주기' 의혹 최지성 전 미전실장 소환
  • [속보] 코스피 장중 2,200선 붕괴…2년 2개월만
  • 대통령실 "尹 비속어 논란, 고발·소송 불필요 결론"
  • 이준석, 尹 비속어 논란에 "민생 경보음 들리느냐 안 들리느냐가 더 중요"
  • 인도서 로또 1등 당첨돼 43억 얻은 남성 "로또 1등 되고 불행해져"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