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고 사회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울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체전에는 전국
제주도와 광주시 선수단이 지난 11일 가장 먼저 울산에 도착한 데 이어 서울과 전북, 인천 선수단 등이 차례로 도착해 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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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고 사회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울산에서 개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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