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지역현안인 서북부권과 서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충남의 서남부지역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에서는 '금강권광역복합개발사업과 백제문화권종합개발사업, 백제문화재 콘텐츠 결합'을
금강권광역복합개발사업은 공주시와 논산시, 연기군, 청양군, 부여군, 금산군, 서천군 등 7개 시.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집중 개발하고 금강변 경전철 개설 등 사회간접자본을 개발하는 것으로, 2020년까지 9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