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인터넷 포털 야후가 미국의 유명 인맥 사이트인 '페이스북'을 인수하기 위해 10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야후, 마이크
야후는 페이스북을 인수해 온라인 광고 수익을 끌어올리고 페이스북 사용자를 자사 고객층으로 대거 편입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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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인터넷 포털 야후가 미국의 유명 인맥 사이트인 '페이스북'을 인수하기 위해 10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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