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 신조 신임 총리가 다음달 중국을 방문해 그동안 단절됐던 정상회담을 재개하는 방향으로 양국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소 다로 외상은, 유임후 가진 첫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약
아소 외상은 10월에 어디서든지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며 총리가 교체된 시기가 좋은 타이밍이라면서 성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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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베 신조 신임 총리가 다음달 중국을 방문해 그동안 단절됐던 정상회담을 재개하는 방향으로 양국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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