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기 '락앤락' 제조사인 하나코비는 경쟁업체인 코멕스산업이 '환경호르몬 논란'을 앞세운 허위·과장광고를 내보내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하나코비 등 3개사는 코멕스산업이 객관적 근거 없이
원고측은 피고가 문제 삼고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제품은 미국식품의약국 등의 적합검사를 통과했음에도 피고측이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이 배출된 것처럼 광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방용기 '락앤락' 제조사인 하나코비는 경쟁업체인 코멕스산업이 '환경호르몬 논란'을 앞세운 허위·과장광고를 내보내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